국제화 시대와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나가다!-

G2빅경 중국어영역 CPT와 HSK로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다-

“21세기 국제화 시대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G2(영어•중국어)언어를 기반으로 창의적사고와 융합능력, 미래기술, 봉사정신을 함양한 글로벌 창의실무인재 육성”을 목표로 G2빅데이터경영학과 중국어영역에서는 2012년도부터 진행해 온 HSK모의고사 영역 확대차원으로 1학기에는 CPT모의고사, 2학기에는 HSK모의고사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중국어영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5월 28일(월), 실시한 CPT(Chinese Proficiency Test)는 학생들 자신의 현재를 진단하고, 발전적 방향의 진로를 모색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였다. CPT는 토익방식의 “생활실용커뮤니케이션”측정시험으로 대기업, 관공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 시 제출할 수 있는 어학인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에 실시된 CPT모의고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참여한 CPT에 대해서 “첫째, 합격선(180이상)이상을 받아야 하는 HSK와는 달리 자신의 중국어 관련 지식에 따라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둘째, 응시료가 저렴하다 셋째, 응시시간이 짧아 집중하는데 수월했다. 넷째, 실용적인 대화와 소통(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을 중심으로 문제가 출제되어 일상적인 대화, 단어를 좀 더 공부 해야겠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또한 CPT에 응시한 학생들이 느낀 HSK와 CPT의 차이점으로는 “첫째, CPT는 HSK에 비해서 응시시간 더 촉박하게 느껴졌다. 둘째, 급수에 따라 난이도가 일정한 HSK에 비해 CPT는 난이도가 다 달라서 신경 쓸 부분이 많았다. 셋째, 난이도는 다르지만 쓰기문제(작문/축약)가 없어서 심리적 부담감은 적었다“고 이야기하였다.

중국어영역에서는 1학기:CPT, 2학기:HSK 취득을 통해 실질적으로 사회에서 요구하는 중국어 능력배양 및 경영영역 중 관심분야의 트랙을 함께 수학함으로 급변하는 국제화시대의 환경에 적응 할 수 있는 융•복합적 사고 바탕으로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함양에 계속적으로 힘을 쏟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