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job多한 이야기 선배 멘토링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11월 28일부터 3주간을 선배 멘토링 주간으로 지정하였다. 이 주간에는 KC대학교 졸업한 선배와 재학생들 간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올해는 ‘선배들의 job多한 이야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수업시간에 각 전공별로 졸업 후 현장에 있는 선배들을 초청하여 취업특강의 형식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전공 후 진로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를 교류하고, 졸업 선배와 재학생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형성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글로만 접하던 자신의 전공과 직업세계에 대해 생생한 정보를 얻음으로써 자신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를 할 수 있었다는 평과 함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고 하였다. 앞으로 학생상담센터는 매년 선배 멘토링 주간에 선배와 재학생이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학생상담센터에서는 이외에도 지속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상담사와 1:1 개인상담, 심리검사, 또래상담, 심리특강, 캠페인 등을 운영 중이다.

​